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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UI, 레퍼런스분석 [런데이]

Jinoo.keem 2023. 10. 14.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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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런스 분석의 첫번째

솔직히 감이 안잡히지만 앞선 분들의 자료를 보았고 어깨넘어로 배운 것을 한번 써보고자 한다..!

 

  • 소개

런데이 RunDay

 

오늘 분석해볼 제품은 런데이이다.

런데이는 달리기를 하는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 제품으로 

 

1. 초보자가 바르게 달리는 법을 배울 때

2. 자신의 기록을 측정하고 싶을 때

3. 러닝과 관련된 목표달성 (마라톤, 30분 달리기 등)

 

등을 위한 달리기 어시스트 앱이라고 볼 수 있다.

 

 

  • 서비스 포지션

러닝 초보자 단어사용이 잦다.

런데이는 다양한 서비스 포지션 중 초보자 중심의 무료 서비스를 중점으로 하고 있는 듯 했다.

검색에서의 많은 어플 추천글에도 런데이에는 특히 초보자 추천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 초보자 추천이 많은만큼 러닝에 유입하는 인원들을 수용하기 좋은 포지션이라고 생각되었다.


  • 화면 분석

런데이 클릭!

런데이의 구동화면이다.

런데이 시작 페이지는 각종 마라톤 행사에 대한 홍보로 시작한다.

달리기의 목표를 잡는데 중요한 이벤트들을 초기에 알려주면서

초보자 뿐만 아니라 중-상급 러너들의 관심또한 이끌어 낸다는 느낌을 받았다.


홈 화면의 트레이닝/런에어 파트

런데이의 홈화면이다.

홈화면의 트레이닝파트는 이벤트/초급/중상급/도전 으로 나뉘어져있다.

각 트레이닝은 다운로드 후 트레이너분께 러닝에 대한 유용한 지식과 자세, 음악등을 가볍게 들으면서 진행하는 방식인데 이 부분이 초보자에게 매우 유용하고 완성도가 높다고 느꼈다. (초보자 추천이 많은 이유)

러닝 수준에 대한 트레이닝 섹션이 잘 나뉘어져있지만 파트마다 중복된 이름의 트레이닝이 있어서

트레이닝 수준도 중복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또 광고가 너무 많아 원하는 트레이닝을 찾는게 어려울 정도였다.

(중복된 광고도 있고 트레이닝보다 많다는 느낌까지 들었다)

 

런에어는 런데이에서 커뮤니티 강화목적으로 만든 새로운 기능인데,

함께 달릴 사람을 찾는 기능이었고 만약 활성화 되면 흥미로울 것 같았다. 

  • good point
    • 완성도 높은 수준별 맞춤 트레이닝 컨텐츠
  • Pain Point
    • 수준별로 중복된 문장을 사용하여 트레이닝 내용까지 걱정하게 되는 부분
    • 광고가 너무많고 중복되어 나오는 부분

기록 메뉴와 중앙 독메뉴

기록메뉴에서는 자신의 운동 일지와 기록들을 볼 수 있다. (기록만 볼 수 있고 목표나 수준별 강도를 제공해주진 않는다)

아쉬웠던 점은 중앙 독바인데, 다양한 컨텐츠들과 편의기능을 모아둔 곳이다.

독바에서 제공하는 기능들이 다른 화면의 기능들과 중복되는점이 있었고,

다른 메뉴와 합쳐도 될 것같은 기능들을 여기에 둔 것도 아쉬웠다.

스트레칭과 근력운동 컨텐츠를 넣어둔 점까지는 좋았지만,

어플이 무거워질걸 우려했는지 사진으로 보여주거나 유튜브 링크를 임베드한 정도에 그쳐서 활용할 정도는 아니었다.

(런데이만 사용하는게 아닌 이상, 다른 더 나은 선택지가 많다)

  • good point
    • 자동으로 완성되는 나의 운동기록
  • pain point
    • 중복된 기능들이 아쉬움
    • 스트레칭, 근력 컨텐츠에 선택지가 없고 한정적임

런데이의 커뮤니티/챌린지 메뉴

최근에 SNS에서 러닝인증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느꼈는데

러닝 인증공유와 커뮤니티기능은 러닝 앱을 사용하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런데이에서는 커뮤니티 메뉴에 크루 기능을 제공한다. 많은 사람들이 언제 얼만큼 달렸는지 알 수 있고,

친구 추가기능을 활용해 런에어 혹은 챌린지를 같이하는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궁금했던 점은 이 기능을 활용하는 사람이 많을까? 라는 생각이었다.

크루의 피드에 올릴 수 있는 글의 내용이 [홍길동님이 몇 km를 달렸습니다!] 라는 문구 뿐인데, 누가 그 글을 보고 다른사람에게 흥미를 느끼고 친구추가를 하고 챌린지를 함께할까? (누군가는 하겠지만..)

예쁜 배경과 함께하지도 않고, 경쟁 콘텐츠가 있는것도 아니라서 자기만족을 위한 기능이라고 느꼈다.

  • good point
    • 크루, 챌린지, 마라톤 등의 기능을 이용해 다양한 러닝목표 수립가능
  • pain point
    • 크루기능의 커뮤니티적 성능이 낮음
    • 다양한 커뮤니티 기능이 있지만 연결성이 약함(친구, 크루, 챌린지, 런에어 등 기능은 많은데 따로노는 느낌)

  • 정리
  • good point
    • 완성도 높은 수준별 맞춤 트레이닝 컨텐츠
    • 자동으로 완성되는 나의 운동기록
    • 크루, 챌린지, 마라톤 등의 기능을 이용해 다양한 러닝목표 수립가능
  • Pain Point
    • 수준별로 중복된 문장을 사용하여 트레이닝 내용까지 걱정하게 되는 부분
    • 광고가 너무많고 중복되어 나오는 부분
    • 중복된 기능들이 아쉬움
    • 스트레칭, 근력 컨텐츠에 선택지가 없고 한정적임
    • 크루기능의 커뮤니티적 성능이 낮음
    • 다양한 커뮤니티 기능이 있지만 연결성이 약함(친구, 크루, 챌린지, 런에어 등 기능은 많은데 따로노는 느낌

첫 레퍼런스 분석을 간단하게 해보았는데, 너무 단편적인 부분만 본 것도 있는 것 같고..

원래 사용하던 앱이라 너무 비판적인 얘기만 한 것 같기도 하다.. 

러닝앱은 런데이만 사용해보고 다른 앱들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서 이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다른 앱들에 대한 소개와 기능들도 훑어봤는데, 딥하지는 않지만 얻은 정보들을 활용하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쉽다. (시장에 가서 냄새만 맡고 온 느낌)

그리고 분석 자체가 너무 어설픈것 같아 앞으로가 좀 걱정되기도 한다... 지만! 일단 관성으로 가보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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